- 아마존(AWS), 마이크로소프트(MS), 버투스트림(Virtustream)이어 美 스팟인스트社와 클라우드 사업 협약 체결
- 인공지능(AI)기반 빅데이터 분석 적용하여 자원 사용량과 비용을 미리 예상해 효율적 IT 자원 계획 수립 가능
삼성SDS(대표 홍원표, www.samsungsds.com)는 아마존, MS, 버투스트림에 이어 미국 실리콘밸리 클라우드 신기술 업체인 스팟인스트(www.spotinst.com)社와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CMS: Cloud Managed Service) 사업’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스팟인스트社는 클라우드 자원 사용량을 예측하여 고객이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삼성SDS는 이번 협약으로 스팟인스트社의 기술과 자사의 클라우드 통합관리 플랫폼(GOV: Global One View)을 결합해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수준을 고도화하게 됐다. 고객은 아마존(AWS), MS(Azure) 등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각각 접속할 필요 없이 통합관리 플랫폼에서 서버수량/사용률, 데이터 저장용량 등 자원사용 현황과 월별 청구 금액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IT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은 삼성SDS의 인공지능 기능이 적용된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자원 사용량과 비용을 미리 예상하여 기간별(월별, 반기, 연간) IT자원 계획을 최적화 할 수 있다.
삼성SDS 김호 클라우드 사업부장(부사장)은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 및 국내∙외 신기술 보유업체들과 협력해 삼성SDS의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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