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맞는 부하 분산 방식을 선택하여 최적의 경로로 분산합니다.
• Round Robin : 지정된 서버들에 순차적으로 분산 요청 전달
• Least Connection : 가장 적은 수의 연결이 이루어진 서버로 할당
• Hash : 클라이언트의 Source IP 정보를 해싱 하여 식별된 서버로 할당
웹 기반 콘솔을 통해 편리하게 로드 밸런서를 생성하고 서비스 포트를 설정/관리할 수 있습니다. L4 단위 로드 밸런서 서비스의 경우 다중 포트 설정이 가능하며 (80, 443, 8080-8090 등), 여러 개의 로드 밸런서 규칙을 동시에 적용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외부 네트워크와 로드 밸런서, 로드 밸런서와 서버 간 연결에 방화벽을 제공하여, 승인되지 않은 접근으로부터 서버들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생성한 로드 밸런서 내에 서버 그룹을 만들어 반복적인 로드밸런싱 입력 없이 기존 설정을 재활용하여 편리하게 로드 밸런싱 규칙 설정이 가능하며, 서버 그룹을 통한 멤버 변경으로 적용된 로드 밸런서 서비스에 일괄적인 변경이 가능합니다. VPC Peering 및 트랜짓 게이트웨이를 이용해 연결이 가능한 타 VPC의 서버도 로드 밸런서의 서버 그룹에 추가할 수 있어 확장성 있는 다양한 구성이 가능합니다.
- VPC가 생성된 프로젝트에 로드 밸런서 인스턴스 생성
- 로드 밸런서 인스턴스 내에 로드 밸런서 서비스를 생성한 후, 트래픽을 수신하는 서비스 IP와 부하를 분산할 대상 서버 등록
- 대상 서버는 여러 개 등록이 가능하며, 동일 로드 밸런서 인스턴스 내 서버 그룹 이나 VPC에서 정의된 오토 스케일링 그룹 사용
- 동일한 로드 밸런서 인스턴스 내에 생성된 로드 밸런서 서비스들은 서버그룹 공유 가능
- 생성된 자원을 선택하여 서버 그룹 멤버 추가
- 서버 그룹 멤버에 부하 분산 가중치 적용
- 외부 네트워크와 로드 밸런서, 로드 밸런서와 VPC 간 안전한 통신을 위해 로드 밸런서 방화벽 적용 가능
- 로드 밸런서를 통해 통신되는 로그 정보를 저장하여 트래픽 분석 및 이슈 파악 가능
비즈니스 성공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제공하는 삼성SDS 클라우드를 살펴보고, 클라우드 전문가와 상담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