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언택트 시대, 온라인 기반 비대면 시험 운영으로 채용 혁신
" 삼성은 코로나19로 촉발된 언택트 시대에 국내 기업 최초로 실시하는 새로운 대규모 온라인 채용 시험을 실시, 안정적으로 시스템이 가동되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데일리 2020.5.31)"
삼성 직무적성검사, 삼성적용 내용
COVID-19 감염 방지 위해, 보안 유지 및 부정 방지를 할 수 있는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 온라인 기반 비대면 시험 운영
- 감독관: 감독관 별로 다수의 응시생의 응시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
- 응시자: 모바일을 이용, 자신의 모습이 나오는 영상을 실시간 전송
적용 효과
- 오프라인 지필 고사 대비 자원/비용/시간 등 비용 축소 (* AI 영상분석을 통한 부정행위 방지 가능)
- COVID-19 감염 리스크 차단 및 응시자 편의성 향상 등 효용 증대 (* 감독관과 1:1 대화도 가능, 타 응시생은 듣지 못함)
GSAT 운영 및 응시자 부정행위 차단에 활용
- 감독관
- 부정행위 차단을 위해 감독관 별로 응시생 9명의 모바일 영상을 실시간으로 Brity Meeting에서 확인
- 응시자
- 모바일 Brity Meeting 접속 후, 자신과 PC, 모니터, 마우스, 얼굴, 손 모두 나오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
- GSAT 운영자
- Brity Messenger 통해 원격에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감독관/응시생 요구사항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응
- 인프라 운영
- 응시화면 녹화파일을 별도 공유 없이 안전하게 클라우드 서버에 업로드하여 시험 마무리
- 기업 및 응시자 비용 감소
- 오프라인 지필고사 대비 자원/비용/시간 등 사회적 비용 축소
- COVID-19 감염 리스크 차단 및 응시자 편의 측면 효용 증가
- 비대면 채용 문화 혁신
- 삼성은 코로나19로 촉발된 언텍트(비대면) 시대에 국내 기업 최초로 실시하는 새로운 대규모 온라인 채용시험을 실시... 안정적으로 시스템이 가동되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 이데일리 2121.05.31
- 이번 삼성의 온라인 시험은 비대면 채용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는 삼성SDS의 최신 화상회의 솔루션이 큰 역할을 했다. -연합뉴스 2020.05.31
